美 반도체 약세에 삼전·닉스 프리마켓서 6%대 급락
등록 2026.10.19 08:08:03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831_web.jpg?rnd=20260609140301)
[광주=뉴시스]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9일 오전 8시 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6.03%) 내린 2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8만1000원(6.37%) 떨어진 119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급락한 점이 투자심리를 재차 위축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83%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테크놀로지(-5.63%)와 AMD(-5.95%), SK하이닉스 ADR(-6.58%), 샌디스크(-6.85%) 등의 하락폭이 컸다.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 우려가 커지면서 반도체주는 지난주 내내 부진했다.
메타(-3.72%), 알파벳(-2.32%), MS(-1.93%), 아마존(-1.87%)등도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과 앤트로픽 기업가치 재평가가 대형 기술기업들의 향후 AI 투자수익률에 대한 경계로 이어지며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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