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이혁, 2년만 리사이틀
등록 2026.10.20 07:30:00
12월 16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전쟁의 초상'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소나타 제6·7·8번 연주
![[서울=뉴시스] 이혁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02267675_web.jpg?rnd=20261019163908)
[서울=뉴시스] 이혁 피아노 리사이틀 포스터.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6.10.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이혁이 2년 만에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오는 12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이혁 피아노 리사이틀 '전쟁의 초상'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6·7·8번, 이른바 '전쟁의 초상'이라고 불리는 작품을 연주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란 격변기를 배경으로 한 곡은 거친 리듬과 극적인 선율이 특징이다. 같은 배경을 갖고 있지만 서로 다른 색채로 시대의 긴장과 불안을 담고 있다.
이혁은 2012년 모스크바 국제 청소년 쇼팽 콩쿠르에서 1위와 최우수협주곡상, 2016년 파데레프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참가자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2021년 제18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참가자 중 유일하게 결선에 오르고, 지난해 제19회 쇼팽 콩쿠르에서 본선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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