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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급 경찰, 술 취해 운전하다 시설물 들이받아 적발

등록 2026.10.21 18:52:17수정 2026.10.21 19:14:24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여주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받는 A경감에 대해 수사 및 감찰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 17일 오후 5시께 여주시 한 노상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도로 시설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고를 낸 뒤 현장에 머물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 사실이 적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경감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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