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유홍준 논란에 "국중박 신뢰 훼손…철저한 감사"
등록 2026.10.23 14:56:17수정 2026.10.23 15:05:39
"모든 절차에 대한 감사할 것" 예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228_web.jpg?rnd=20261023113359)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유홍준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개인 소장품 전시 논란과 관련해 철저한 감사를 예고했다.
최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랫동안 쌓아 온 명예와 국민의 신뢰가 훼손됐다고 생각한다. 그 점을 무척 유감으로 생각한다. 이를 회복하기 위해 철저한 감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7월 개막한 특별전 '우리들의 밥상'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박중양의 글씨를 애국지사 박원근의 작품으로 소개해 논란을 빚었다.
이후 해당 유묵이 유 전 관장의 개인 소장품으로 드러나 전시품 선정과 검증 절차를 둘러싼 비판이 이어졌다.
유 전 관장은 지난 21일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날 국감에서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은 국립중앙박물관이 문체부에 감사를 의뢰하며 유 전 관장의 소장품 출품·전시 과정을 제외했다고 지적했다.
최 장관은 "이번에 문제가 된 전시품 관리·검증 등 모든 절차에 대해 감사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박물관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시 점검하고 대안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1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9/NISI20261019_0021494812_web.jpg?rnd=2026101912005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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