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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허니문, 내달 단독공연 연다…첫 정규 발매 기념

등록 2026.10.28 23:07:39

11월13일 연남동 라이브클럽 채널1969

[서울=뉴시스] 세일러 허니문 콘서트 포스터. (사진 = 밴드 측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일러 허니문 콘서트 포스터. (사진 = 밴드 측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3인조 인디 펑크록 밴드 '세일러허니문(SAILOR HONEYMOON)'이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단독 무대를 펼친다.

28일 밴드 측에 따르면, 세일러허니문은 오는 11월13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연남동 라이브클럽 채널1969에서 단독 헤드라인 쇼 '더 워스트 오브 세일러허니문 라이브 & 인 퍼슨(The Worst of Sailor Honeymoon Live & In Person)'을 연다.

이번 공연은 지난 8월 공개한 데뷔 정규 앨범 '더 워스트 오브 세일러허니문'의 라이브를 생생하게 구현하는 자리다. 포토그래퍼 출신 장인화(드럼·보컬), 전직 DJ 신재은(기타·보컬), 김예림(베이스) 3인조로 구성된 세일러허니문은 정형화된 공식을 벗어나 "불완전하더라도 인간적 온기"를 담은 날것의 사운드로 국내외 인디 신의 주목을 받아왔다.

무대에는 스페셜 게스트 키세와(KISEWA), 불잠지(BULZAMZI)가 함께 오른다. 비주얼 아티스트 베텔주파(betel_jupa)가 라이브 영상 연출을 맡아 펑크 파티의 밀도를 높인다.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의 독립 공연장 및 라이브 음악 지원 캠페인 '킵 라이브 뮤직 얼라이브(KEEP LIVE MUSIC ALIVE)'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티켓 예매는 모스(Moss)티켓에서 가능하다. 전석 스탠딩(1만5000원)이며, 예매 관객 전원에게는 1만5000원 상당의 굿즈 교환 쿠폰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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