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미모 최고치 매일 갱신…"탄수화물 적게 먹어"
등록 2026.10.29 00:00:00
![[서울=뉴시스] 배우 안은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496_web.jpg?rnd=20261028153723)
[서울=뉴시스] 배우 안은진이 화보 촬영을 위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안은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배우 안은진이 드레스를 입은 화보에서 한층 늘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은진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나선 안은진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분위기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10㎏ 감량에 성공한 뒤 한층 날씬해진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은진은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체중 관리 비결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평소 몸이 잘 붓는 체질"이라며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안은진처럼 탄수화물을 줄인 식단을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 저탄수화물 식단의 체중 감량 효과에 대해서는 연구마다 결과에 차이가 있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에 따르면 체중 감량 연구에서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이 다른 건강한 식단을 2년간 비교한 결과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가 대체로 비슷했다.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저탄수화물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이 저지방 식단보다 2년 뒤 체중 감량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식단의 구성도 중요하다. 하버드 T.H. 챈 공중보건대학원은 저탄수화물 식단을 따르더라도 단백질과 지방을 어떤 식품에서 섭취하는지가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공중보건대학원 측은 식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저탄수화물 식단은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동물성 지방과 단백질을 많이 포함한 식단에서는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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