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올해 교육 분야에 845억 투자…"급식 지원 최다"
등록 2026.11.05 09:12:51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급식에 457억
![[용인=뉴시스]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조감도(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00_web.jpg?rnd=20261105090841)
[용인=뉴시스] 백암초 학교복합시설 조감도(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올해 본예산의 2.63%인 845억원을 교육 분야에 투입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교육청·교육지원청·각 학교를 통한 교육기관 보조금 585억원에 더해, 학생 입학준비금·교복비 지원과 학교시설 건립 등에 260억원을 직접 투자하고 있다.
보조금 중에는 학교급식과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이 457억여원으로 가장 많다. 꿈이룸교육, 미래교육 협력지구 운영, 중고교 신입생 교복·체육복 지원 등에는 124억여원이 쓰인다.
직접 투자 항목으로는 초·중·고 입학준비금(29억원), 고교 무상교육비(6억9700만원), 옛 기흥중 다목적체육시설(86억7800만원), 용천초 어울림센터(17억원) 등이다. 평생·직업교육 지원에도 56억9387만원을 배정했다.
통학 환경 개선도 이어진다. 능원초 앞 승하차 구역 조성, 동막초 등 3곳 보행로 개선, 죽전초 등 4곳 LED 바닥신호등 설치 등이 추진된다.
시는 2022~2025년 국·도비 1462억 원을 확보, 백암초 학교복합시설(2029년 완공 예정), 역북초 체육관(2026년 10월 완공) 등을 추진했다. 2023년부터는 학부모·학교장 간담회를 39회 열어 접수한 건의 1301건 중 753건(57.9%)을 해결했다.
내년에는 2027년도 본예산안에 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 시비 부담분을 40억원으로 올해의 두 배 이상 늘리고, 2027년 3월 개관 예정인 기흥어울림센터 위탁운영비 등에도 39억원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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