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식]민생 살리려 점심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등
등록 2026.11.06 23:59:11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성상을 건네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6/NISI20261106_0002285554_web.jpg?rnd=20261106235638)
[당진=뉴시스] 김기재 당진시장이 지난 4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성상을 건네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시는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111일 간 한시적으로 불법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또 단속 유예시간 역시 기존 시간에서 전·후 30분씩 확대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적용한다
다만 시는 이번 유예에 어린이보호구역과 주민신고제 구간 포함, 채운동 설악가든(1146번지), 금남철문(278의1번지), 한진근린공원(복운리 2의10번지) 세 지점은 제외한다.
여기에 시는 상습정체구역인 ▲농협사거리 ▲당진터미널 앞 ▲행동교 ▲베스트부동산 앞 일원도 이번 유예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김기재 시장 교황 레오 14세 알현…솔뫼성지 방문 요청
김기재 당진시장이 이탈리아 출장길 바티칸에 들러 레오14세 교황을 알현하고 2027년 천주교 서울세계청년대회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을 때 솔뫼성지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6일 당진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청 성 베드로 광장에서 레오 14세 교황을 만나 우리나라 최초 사제인 김대건 신부 탄생지 당진 솔뫼성지를 찾아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그는 1984년 방문한 요한바오로 2세 교황이 김대건 신부를 시성한 것과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찾은 사실을 언급하며 상징성을 강조했다.
바티칸은 지난 2021년 탄생 200주년을 맞은 김 신부 성상을 2023년 교황청에 성상으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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