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기다리는 여권
[잘랄라바드=AP/뉴시스]2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 동쪽 잘랄라바드의 한 축구장에 여권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몰려 있다. 낭가르하르주의 주도 잘랄라바드 축구장에서 파키스탄 행 비자를 받으려고 대기하던 수천 명이 자리다툼을 벌이다가 집단으로 넘어지면서 1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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