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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복 입고 입국한 외국인들

등록 2020.11.26 18: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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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신규 확진자 수가 583명을 기록한 가운데 26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입국한 외국인들이 방역복을 입고 임시생활시설로 가기 위해 입국장 한켠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83명 늘어난 3만2318명이다. 해외 유입을 더한 확진자 수는 전날 382명보다 201명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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