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세 손가락 그림 붙이는 미얀마 시위대
[양곤=AP/뉴시스]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대가 13일 양곤에서 열린 띤잔 축제를 기념하면서 화분에 저항의 상징인 세 손가락 그림을 붙이고 있다. 띤잔 축제는 미얀마 최대 축제로 서로에게 물을 뿌려주며 죄를 씻으며 새해를 맞는다. 2021.04.13.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