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빠져나가는 초치된 일본대사 차량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바다에 배출하기로 결정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초치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를 태운 차량이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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