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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재개, 학교 철조망 앉아 쉬는 우루과이 아이들

등록 2021.05.04 14: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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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아스블랑카스=AP/뉴시스]3일(현지시간) 우루과이 아구아스 블랑카스 인근에 있는 학 학교가 코로나19로 폐쇄된 이후 처음으로 재개교해 학생들이 철조망 울타리에 앉아 쉬고 있다. 우루과이는 총 20명 미만의 학생과 1명의 교사가 있는 일부 농촌 학교의 대면 수업을 재개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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