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월=AP/뉴시스]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를 형상화한 두 개의 대형 풍선이 11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의 팰머스 항구 부두에 떠 있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