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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약국 문 두드리는 레바논 소년

등록 2021.06.11 1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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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AP/뉴시스]11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한 소년이 문 닫은 약국을 두드리고 있다. 레바논 전역의 약국들은 심각한 약품 부족에 항의하며 이틀간의 파업에 들어갔고 이로 인해 약을 사려는 손님 및 환자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 레바논의 약품 부족은 만성 질환 약에서부터 유아용 분유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부족 현상을 보인다.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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