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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놓고.. 서울시-시의회 해법 찾을까

등록 2021.07.29 0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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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인호 서울시의장이 29일 시청사에서 조찬 회동을 통해 광화문광장 세월호 기억공간 관련 해법 마련에 나선다. 기억공간의 이전 혹은 재설치에 관한 중재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시청으로 출근하는 오 시장(왼쪽)과 시장실로 향하는 김인호 시의장 모습. 2021.07.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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