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이자 묘지'된 앨버트 뷸라 화이자 CEO 집 앞

등록 2021.10.22 09:02: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스카스데일=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스카스데일에서 의대생과 운동가들이 이날 생일을 맞은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의 집 앞 잔디에 '화이자 묘지'를 만들어 저소득 국가 사람들에게 코로나19 백신 공급을 제한하는 화이자를 비난했다. 이들은 "(생일을) 축하할 시간이 없다"라며 "수많은 사람이 코로나19로 죽어갈 동안 화이자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2021.10.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