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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12시 소식? 셋째 아니네…'레인컴퍼니' 오예주 소개

등록 2020.10.20 1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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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오예주. (사진 = 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오예주. (사진 = 비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가수 비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 '레인컴퍼니'의 첫 소속 배우 오예주를 소개했다.

비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레인컴퍼니 첫 번째 배우 오예주 님을 소개합니다"라며 "나이는 17세다.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오예주 프로필 사진 다수를 게재하며 첫 소속 배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레인컴퍼니는 2015년 비가 설립한 1인 기획사. 지난 4월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매니지먼트 협업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앞서 비는 지난 19일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을 공개하겠다"라며 특보를 예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우이자 아내 김태희와의 셋째 소식, 새 앨범 발매 등 다양한 추측을 제시하며 관심을 보였다.    
[서울=뉴시스] 배우 오예주. (사진 = 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우 오예주. (사진 = 비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우 오예주. (사진 = 비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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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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