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통영해경, 3년만에 부처님오신날 봉축 연등법회 개최

등록 2022.05.03 11:21:1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며 연등 점등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영불교 사암 연합회장 용화사 주지 종묵 큰스님, 경승실장 묵원 스님을 비롯한 통영해경 청불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봉축연등 점등식을 갖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2.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영불교 사암 연합회장 용화사 주지 종묵 큰스님, 경승실장 묵원 스님을 비롯한 통영해경 청불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봉축연등 점등식을 갖고 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2.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동수)는 지난 2일 저녁,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봉축연등 법회를 열었다.

이번 연등법회는 코로나19 발생 후 3년 만에 개최됐다.

통영헤경은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는 주제로, 따뜻한 연등을 밝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염원을 담았다.

연등법회에는 통영불교 사암 연합회장 용화사 주지 종묵 큰스님, 경승실장 묵원 스님을 비롯한 통영해경 청불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영불교 사암 연합회장 용화사 주지 종묵 큰스님, 경승실장 묵원 스님을 비롯한 통영해경 청불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봉축연등 법회를 열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2.05.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통영불교 사암 연합회장 용화사 주지 종묵 큰스님, 경승실장 묵원 스님을 비롯한 통영해경 청불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안녕과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는 봉축연등 법회를 열었다.(사진=통영해경 제공).2022.05.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동수 서장은 “우리가 밝히는 연등은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라는 힘과 지혜의 등불이 될 것”이라며 “통영해경은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어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