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성·전민균·전민형 세쌍둥이 유도 꿈나무들의 미소
【철원=뉴시스】 박종우 기자 = 13일 오후 강원 철원군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제47회 춘계 전국 초·중·고 유도연맹전이 펼쳐진 가운데 강원 철원군 신철원초등학교 5학년 세쌍둥이 전민성(왼쪽부터·42㎏급 1위), 전민균(42㎏급 3위), 전민형(36㎏급 3위) 형제가 메달을 걸고 즐거워하고 있다.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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