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란다 커, 승무원 변신…"억만장자가 반할 만"

등록 2021.11.01 13:25: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2021.11.01.(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2021.11.01.(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레디 포 테이크 오프 #해피 할로윈(Ready for takeoff #happyhallowee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남편과 할로윈 데이를 즐기고 있다. 승무원으로 변신한 미란다 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톱 모델답네" "너무 섹시하다" "억만장자가 반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