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온열질환자 하루 99명으로 올해 최다…전날보다 5배 증가
온열질환자가 지난 11일에만 99명이 발생하면서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날인 10일(21명)과 비교했을 때 5배 가량 늘었다.
12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통계에 따르면 11일 온열질환자 수는 99명, 추정 사망자는 0명으로 집계됐다. 수치는 잠정 자료로 변동될 수 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2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경남이 15명, 충남이 14명, 전북이 11명, 전남·광주가 7명, 강원·충북이 각 6명, 경북이 5명, 서울·대전·울산이 각 3명, 대구·제주가 각 2명, 인천·부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