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모든 상선에 개방돼 있어"…이란 통제권 부인
등록 2026.07.12 23:13:31수정 2026.07.12 23:21:21
NBC방송과 인터뷰…이란 해협 봉쇄 선언 반박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7.12.](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132_web.jpg?rnd=20260709103828)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026.07.12.
호르무즈 통제권을 둘러싸고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미국이 해협 주도권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알자지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방송 시사 프로그램 '미트 더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미 군부는 이란이 "추후 통지기 있을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한 데 대해 상선들이 해협을 통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은 해협을 통제하지 않고 있다"며 "선박 통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