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소연에 '생리' 단어 안 썼다더니…'걸스데이' 은어 쓴 심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에서 지소연(수원FC 위민)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한 주심이 '생리'라는 단어 대신 '걸스데이'라는 은어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2026 WK리그 정규리그 경기를 관장한 배선영 주심은 경기 도중 리그 간판 스타인 지소연을 향해 성희롱성 발언을 해 충격을 줬다.
수원FC 위민 구단에 따르면 배 주심은 무선 교신으로 '얘가 초반부터 예민하다. 생리하나 봐'라는 말을 했고, 자신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에 화가 난 지소연이 '선생님, 지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