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서 훨훨 난 전민철, 마린스키로…"새 시즌 '로미오' 출격"
등록 2026.08.30 14:00:00수정 2026.08.30 14:08:23
'서머 나잇' 갈라 끝으로 올해 국내 공연 일정 마무리
"잦은 방한은 스승 향한 보은…내년엔 올해보다 줄어"
내달11일 마린스키 새시즌 '로미오와 줄리엣' 주역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민철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가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2026 서울 글로벌 발레 포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철(왼쪽부터)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김석주 보스턴발레단 솔리스트, 사샤 라데츠키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스튜디오컴퍼니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발레단 발레마스터 겸 수석코치,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란센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김선희 케이글로벌발레원 총예술감독, 수잔 재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박선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한성우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솔리스트가 참석했다. 2026.08.27.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072_web.jpg?rnd=20260827123532)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전민철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가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2026 서울 글로벌 발레 포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철(왼쪽부터)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김석주 보스턴발레단 솔리스트, 사샤 라데츠키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스튜디오컴퍼니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발레단 발레마스터 겸 수석코치,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란센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김선희 케이글로벌발레원 총예술감독, 수잔 재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박선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한성우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솔리스트가 참석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마린스키 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전민철이 '한여름 밤의 발레 축제'를 끝으로 올해 국내 공연 일정을 마무리하고 러시아로 돌아간다. 9월에는 마린스키 발레단 새 시즌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전민철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열린 '제1회 서울 글로벌발레포럼' 기자간담회 직후 향후 국내 공연 일정을 묻는 질문에 "올해 공연은 현재 더 잡힌 것이 없다"고 답했다.
내년 국내 공연 일정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겠다. 올해보다는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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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철은 지난해 6월 마린스키 발레단에 입단한 이후 올해 겨울 휴가와 여름 비시즌을 활용해 국내 무대에 꾸준히 올랐다.
지난 1월 '2026 더 나잇 인 서울' 발레 갈라를 시작으로 7월에는 스승 김선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대표작인 창작발레 '인어공주'에 출연했다. 이달에는 예술의전당·유니버설발레단 공동기획 '백조의 호수'에서 객원 주역인 지그프리드 왕자 역으로 두 차례 전막을 소화했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개원 30주년 기념 공연 'RE : MOVE ERA'에 참여해 김기민 마린스키 수석무용수, 박선미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 수석무용수 등 한예종 출신 무용수들과 한 무대에 섰다.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케이글로벌발레원은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2026 서울 글로벌 발레 포럼'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철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김석주 보스턴발레단 솔리스트, 사샤 라데츠키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스튜디오컴퍼니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발레단 발레마스터 겸 수석코치,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란센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김선희 케이글로벌발레원 총예술감독, 수잔 재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박선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한성우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솔리스트가 참석했다. 2026.08.27. pak7130@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7/NISI20260827_0021413054_web.jpg?rnd=20260827123532)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케이글로벌발레원은 27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2026 서울 글로벌 발레 포럼'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민철 마린스키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김석주 보스턴발레단 솔리스트, 사샤 라데츠키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스튜디오컴퍼니 예술감독, 유리 파테예프 마린스키발레단 발레마스터 겸 수석코치, 미코 니시넨 보스턴발레단 예술감독 겸 최고경영자, 테드 브란센 전 네덜란드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김선희 케이글로벌발레원 총예술감독, 수잔 재피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예술감독, 잉그리드 로렌첸 노르웨이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크리스토퍼 햄슨 스코티시발레단 예술감독, 켄타 쿠라 일본 K-발레 아카데미 교장, 박선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한성우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솔리스트가 참석했다. 2026.08.27. [email protected]
올해 마지막 국내 일정은 30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글로벌발레포럼 기념 갈라 '서머 나잇'이다. 전민철은 박선미 ABT 수석무용수, 이유림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메이 나가히사 마린스키 퍼스트 솔리스트와 각각 호흡을 맞춘다.
국내 일정을 마친 전민철은 러시아로 복귀해 마린스키 발레단의 새 시즌을 준비한다.
마린스키 발레단은 오는 9월10일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새 시즌을 연다. 개막 공연에는 김기민과 레나타 샤키로바가, 다음 날인 11일에는 전민철과 마리아 호레바가 각각 로미오와 줄리엣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서울=뉴시스]지난 1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지크프리트 왕자 역 전민철이 독무를 추고 있다. (사진=유니버설발레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423_web.jpg?rnd=20260822024609)
[서울=뉴시스]지난 1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지크프리트 왕자 역 전민철이 독무를 추고 있다. (사진=유니버설발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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