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신병, 가끔 꿈에 놀러 와줘"…'푸른거탑' 동료들 故이용주 추모 잇따라
등록 2026.08.30 07:13:40
![[서울=뉴시스] 신병. (사진 = 김재우 인스타 캡처)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838_web.jpg?rnd=20260830070432)
[서울=뉴시스] 신병. (사진 = 김재우 인스타 캡처)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개그맨 김재우는 30일 소셜 미디어에 "촬영장에 가면 저 멀리서 싱글벙글 웃으며 걸어오던 녀석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다"며 빈소를 찾은 심경을 전했다.
그는 "용주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였다"며 "'야 신병, 가끔 형 꿈에 놀러 와줘. 우리 옛날처럼 뽀글이 끓여 먹자'라며 고인을 추억했다.
'푸른거탑' 다른 동료들도 애도의 뜻을 보탰다. 백봉기는 "더 자주 볼 걸 후회만 남는다. 그곳에선 아픔 없이 편안하길 바란다"고 적었다. 김호창과 정진욱, 송영재, 정시연 등도 비통한 심경을 전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서울=뉴시스] 이용주. (사진 = 뉴시스 DB) 2026.08.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29/NISI20260829_0002224812_web.jpg?rnd=20260829234255)
[서울=뉴시스] 이용주. (사진 = 뉴시스 DB) 2026.08.29. [email protected]
고인은 전날 오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발인은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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