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시즌 첫 도움' 아틀레티코, 세비야 원정서 3-1 승리
등록 2026.08.30 06:40:06
전반 4분 바에나의 선제 득점에 어시스트
72분 동안 그라운드 누비며 팀 승리에 기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팀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아틀레티코 이강인이 박수치고 있다. 2026.08.09.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9/NISI20260809_0021393002_web.jpg?rnd=2026080921535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 팀 맨체스터 시티 FC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아틀레티코 이강인이 박수치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아틀레티코는 30일 오전 4시30분(한국 시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개막 3경기 무패(2승1무)를 달린 아틀레티코는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2연승 후 첫 패배를 당한 세비야는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이강인은 이날 알렉스 바에나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리그 3경기 연속 출전이자, 2경기 연속 선발이었다.
이들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합작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로 상대 진영으로 파고든 이강인은 상대 수비 라인 사이로 침투하는 바에나에게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전달했다.
이를 받은 바에나는 박스 안에서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며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했던 이강인은 이날 시즌 1호 도움을 작성했다.
전반 26분에는 이강인이 기점 역할도 했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파블로 바리오스가 아데몰라 루크먼에게 패스했고, 루크먼이 오른발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33분에는 바에나가 마르코스 요렌테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까지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는 후반 21분 미겔 시에라에게 한 골 내줬다.
이에 후반 27분 이강인을 뺴고 미드필더 코케를 출전시키면서 중원 숫자를 늘렸다.
이후 양 팀은 각각 추가골과 만회골을 꾀했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