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옥련동 아파트 화재…70대 남성 심정지
등록 2026.08.29 20:09:00수정 2026.08.29 20:14:24

인천 연수구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8.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옥련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3분께 연수구 동춘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아파트 단지 주민 24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56명,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3분 뒤인 오후 5시46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과 경찰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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