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암투병 후 이봉원과 관계 달라졌다
등록 2026.08.30 06:37:46
![[서울=뉴시스] 황재균. (사진 =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08.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30/NISI20260830_0002224834_web.jpg?rnd=20260830060419)
[서울=뉴시스] 황재균. (사진 =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026.08.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9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는 배우 선우용여가 박미선의 유튜브 콘텐츠 촬영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30년 가까이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모녀처럼 서로의 안부를 살뜰히 챙겼다.
박미선이 준비한 생일 케이크에 감동한 선우용여는 "너나 나나 건강해야 한다"며 투병을 겪은 박미선을 다독였다. 이어 "암이 온 계기로 너 자신을 사랑하게 됐고 남편과 가족도 너를 더 사랑하게 됐다. 얼굴이 활짝 폈다"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너무 편한 사이가 됐다. 애 아빠도 자주 올라오려고 한다. 그렇게까지 안 와도 되는데 편하고 재밌다"며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했다.
박미선은 유방암 투병으로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나 치료와 회복을 거쳐 활동을 재개했다. 1993년 이봉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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