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들 하정우 결혼 내달" 김용건, 최불암 빈소 못 찾는 피치 못할 속사정
배우 백일섭이 고(故) 최불암의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한 가운데, 동료 배우 김용건이 빈소를 선뜻 찾지 못한 속사정을 전하며 따뜻하게 감쌌다.
1일 연예계에 따르면, 백일섭은 10월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취재진에 "금방 가실 줄 몰랐다. 90세는 넘기셔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며 "허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으셨는데, 나이 들어 하는 전신마취 수술이라 부담이 컸던 것 같다"고 침통해했다.
생전 고인과의 추억도 떠올렸다. 백일섭은 "불암이 형이 가장 좋아하던 이들이 나, 김용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