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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전주상품' 10년간 7개→44개 증가…신규 2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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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1-08 14:01:10  |  수정 2016-12-28 06:50:13
【전주=뉴시스】유영수 기자 = Buy전주상품이10년만에 7개에서 44개로 증가했으며 신년 들어 신규상품 2개를 추가 선정했다.

 전주시는 8일 전주시장실에서 송하진 전주시장과 Buy전주우수상품으로 선정된 비나텍㈜과 ㈜이지아이 등 2개 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Buy전주사업'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전주시와 Buy전주사업 참여업체간 사업수행에 필요한 상호권리·의무사항을 정함으로써 신뢰와 협조를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 및 경제 활성화 기여에 목적을 두고 성사됐다.

 이번에 선정된 비나텍㈜는 1999년 7월에 경기도 군포에서 설립해 슈퍼 커패시터를 연구했고, 2004년 12월에 본격적인 양산으로 국내외에 판매를 개시했다.

 2006년 12월 300만$ 수출 탑을 수상했으며 2009년 7월 전주시와 투자협약서를 체결해 2011년 11월에 본사 및 공장을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친환경복합단지로 신축 이전했다.

 현재 고용인원 96명에 매출액 300억원의 중견기업으로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탄소기업의 선두주자다.

 ㈜이지아이는 지난해 3월에 창업한 벤처기업으로 스마트 볼라드를 전문 생산하는 업체다.

 볼라드에 IT를 접목해 대기업의 무선 네트워크서비스를 활용해 도로 시설물 보호와 보행자의 안전관리가 용이하며 원격으로 제어가 가능한 혁신적인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회사다.

 또 이 제품은 교차로는 물론 올레길, 둘레길, 산책로 등 관광코스 및 초등학교의 스쿨존 ,아파트 주변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이에 따라 시민의 안전관리가 대단히 편리해지게 된다.

 Buy전주 우수상품은 2003년 1월에 7개 업체의 7개 상품 선정을 시작으로 출발해 10년이 지난 현재 27개 업체 44개 상품에 이르고 있다.

 이들 상품들은 식품, 공산품, 지류, 음료, 주류 등 다양하게 '바이전주'라는 이름을 내걸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마케팅이 전개되고 있다.

 Buy전주 우수상품 선정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향토기업들의 매출액을 증대시키고 이를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목적으로 기업성장과 지역산업육성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Buy전주 선정업체는 Buy전주 우수상품 인증서와 인증마크를 교부받고, 지정된 상품에 한해 인증마크를 무상으로 사용할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

 바이전주로 지정받은 상품과 업체는 2년 동안 그 위상을 유지하게되며  2년마다 재 지정 심사를 받아야 한다.

 yu001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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