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함께 퇴장하는 문선명 회장
【서울=뉴시스】 박문호 기자 = 문선명 통일교 총재(가운데)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강한대한민국 범국민운동본부(공동의장 문국진, 김민하)' 출범대회에서 강연을 마치고 두 아들 문국진 공동의장(오른쪽, 통일그룹 회장·세계일보 부회장)·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과 함께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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