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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후반전…김현지·김용범 증인출석 공방
이재명 정부 2년차 국회 국정감사가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국감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첨예해질 전망이다. 18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30일까지 금융감독원, 대검찰청, 경찰청, 국가정보원,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감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대통령비서실, 금융감독원 등에 대한 국감에서 김현지 제1부속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반드시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절대다수 의석에 기댄 독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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