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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전남광주 통합법 환영…"국가균형발전 첫 단추 꿰어져"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를 통과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의 첫 단추가 꿰어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우 의장은 2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첫 발이 큰 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qu
임종명기자2026.03.02 10:59:03
강은미 전 국회의원, 3일 '상생의 숲' 출판기념회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예정자 중 한 명인 강은미 전 국회의원(정의당 광주시당위원장, 전 정의당 원내대표)이 3일 염주체육관에서 '상생의 숲'(강은미의 발품정치Ⅲ) 출판기념회를 연다. '상생의 숲'은 위기의 시대에서 극복의 대안을 모색해온 광주와 전남 각지의 현장 활동가들을 찾아 직접 대담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과 노동의 희망를 담아낸 책이다.
송창헌기자2026.03.02 10:58:21
광주·전남 산불, 5년 간 축구장 1502개 규모 탔다
#1. 지난 달 23일 오후 4시5분께 전남 순천시 상사면 호사산에서 불이 나 1시간4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임야 0.5㏊가 탔고, 인근 마을 40가구 73명이 대피했다. #2. 지난 1월21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9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이 불로 산림 49㏊가 탔고 주민 600여 명이 대피했
이현행기자2026.03.02 10:29:29
곡성군, 가업승계 청년 최대 2000만원 지원
전남 곡성군은 지역에 정착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려는 청년들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해 '2026년 가업승계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은 가업을 승계하는 청년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창업 초기 자금을 최대 2000만원 지원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사업장 리모델링, 인테리어, 브랜딩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총사업비의
류형근기자2026.03.02 10:25:00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링 위로…"이젠 선거 올인"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서면서 초대 민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경선 일정에 맞춰 대진표도 이달 안으로 짜일 것으로 보인다. 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초대 특별시장 입지자들이 앞다퉈 출마 선언과 함께 경선 또는 본선 링 위에 오르고 있다.
송창헌기자2026.03.02 10:18:06
가시성·상징성 다 잡아라…광주 선거사무소 '명당' 열풍
6·3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광주지역 예비후보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명당' 선거사무소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은 선거일 120일 전인 지난달 3일부터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사무소를 잇따라 개소하고 있다. 손쉽게 이름을 알리기 위해 대체로 가시성이 뛰어난 대로변이
이영주기자2026.03.02 09:59:00
'청년 돌아오는 곡성' 일자리·주거 환경 개선 835억 투입
전남 곡성군이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해 835억원을 투입한다. 곡성군은 '청년과 스텝 업(STEP-UP), 행복 곡성'을 비전으로 6개 분야 61개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등 15개 신규사업이 추가돼 전체 사업비가 835억원으로 확정됐다. 전년 대비 588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우선 청년이 머무는
류형근기자2026.03.02 09:54:28
[일지] 광주전남 40년 만에 한 지붕
'천년 한 뿌리' 광주·전남, 전남·광주가 1986년 광주가 직할시로 승격하면서 분리된 지 40년 만에 다시 한 몸으로 재결합, 오는 7월 역사적인 대통합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40여년 간 이어져 왔던 시·도 통합의 노력을 일지 형태로 정리했다. ◇ 1986년 ▲11월1일 = 광주직할시 승격으로 광주·전남 분리 ◇ 1993년 ▲
구용희기자2026.03.02 09:11:00
전남·광주 다시 하나로…분리 이후 40년, 통합론 역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이 국회에서 의결되면서 전남과 광주가 행정구역 분리 40년만에 다시 하나가 된다. 지난 30여년간 이어져 왔던 시·도간 통합 논의가 '3전4기' 만에 결실을 맺기까지 그 경과를 살펴봤다. 전남과 광주는 고려 현종 때(1018년) '전라도'라는 명칭이 처음 생겨난 이후 1896년 전라남·북도로 나뉘고
변재훈기자2026.03.02 09:10:00
'20조 통합지원금 어디에' 제안 봇물…"구심점 시급"
광주·전남, 전남·광주 통합과 맞물려 연간 5조원, 4년 간 20조원의 막대한 정부 지원금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공개 제안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면서 구심점이 될 컨크롤타워가 당면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정부와 지방특별시 간의 소통과 조율을 통한 정교한 재정 설계도 중요한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
송창헌기자2026.03.02 09:04:00
통합특별시장 막강 권한 견제 '독립 감사위' 설치한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은 통합특별시장에게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하는 대신 이를 견제하기 위한 장치로 독립형 감사위원회 제도를 도입했다. 재정·개발·인허가 권한이 대폭 확대되는 만큼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특별법에 따르면 통합특별시에는 시장 소속으로 감사위원회를 설치하며 통합특별시 본청과 산하기관
구용희기자2026.03.02 09:03:00
40년 만의 광주·전남 통합에 6·3 지선 '새판짜기'
40년 만에 광주·전남이 한 몸으로 통합되면서 6·3 지방선거도 새판짜기가 불가피하게 됐다. 후보 간 연대와 정책 공약도 초광역 단위로 정비해야 하고, 선거구역과 불확실성이 동시에 커지면서 합종연횡도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야권에서는 광주·전남 대표주자 간 단일화 논의가 발등의 불이 됐고, 의원정수나 중대선거구제를 둘러싼 정치개혁도 중요 변
송창헌기자2026.03.02 09:03:00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화학적 결합·재정' 관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의 안착과 성공은 교육공무원 5만3300여 명의 화학적 결합과 인구 320만명 초광역도시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달려있다. 특별법에 교육 재정 확보가 명확하게 명시되지 않은 데 따라 향후 교육통합에 소요되는 직·간접적인 비용을 어떻게 충당하느냐도 해결해야 할 최대 난제다. 2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
맹대환기자2026.03.02 09:03:00
'AI·반도체·모빌리티' 날개 단 통합특별시…남부권 경제 지도 바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하 특별법안)이 지난 1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인구 320만 명,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 원 규모의 ‘슈퍼 지자체’ 탄생이 본격화된다. 40년 만에 실현되는 이번 통합은 단순한 행정 구역 합병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국토 남부권의 거점 성장축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지도를 근본적
배상현기자2026.03.02 09:02:00
"2배 누락"…전남광주특별법, 공공기관 배정 '우선 고려'로 후퇴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법적 기반이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당초 기대를 모았던 '공공기관 2배 추가 이전' 명문화는 최종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이 요구해 온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량 확대 전략도 수정이 불가피해질 것으로 보인다. 통과한 특별법은 원안과 비교해 공공기
이창우기자2026.03.02 09:02:00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회 7월 출범…어떻게 달라지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기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통합특별시의회로 재편된다. 특별법은 통합 이후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예산·인사 운영 방식까지 별도 특례로 규정해 초광역 의회에 걸맞은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했다. 단순한 의회 합산이 아니라 권한과 운영체계를 재설계하는 구조적 변화를 담아 놓은 것이다.
구용희기자2026.03.02 09:02:00
옥새부터 도로표지판까지…전남광주 '한 몸' 행정 본격 시동
40년간의 숙원이었던 전남광주 통합이 2월 국회의 시간을 넘어 3월 첫발을 내딛었다. 이제 국무회의 의결절차를 거쳐 공포되면 7월1일부터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바뀌고 본격 항해를 시작한다. 2일 광주시·전남도에 따르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마지막 관문을 넘어섰고 국무회의 의결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류형근기자2026.03.02 09:01:00
법은 통과됐지만…광주·전남 화학적 통합까진 '첩첩산중'
전남광주행정통합이 국회 문턱을 넘어 현실화 됐지만 40년만의 결합으로 인한 도시·농촌간 격차 해소, 주청사, 공공기관 배치, 공무원 조직 인사 규정 등은 특별법에 담기지 않아 7월1일 출범 전까지 풀어야 할 최대 숙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거대해진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를 놓고 전남·광주간 다툼이 불거지고 공무원 등은 근무지 이동 등에 따른 불만을
류형근기자2026.03.02 09:00:00
2일 광주·전남 강풍 동반 10~40㎜ 비…"피해 유의"
2일 광주·전남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신안 가거도 21.5㎜, 무안 운남 16.5㎜, 나주 다도 13.5㎜, 영암 12.5㎜, 목포 12㎜, 광주 광산 9.5㎜ 등으로 나타났다. 광주는 이날 하루에만 10~40㎜의 비가 더 내리겠다. 전남은 오는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40㎜로 예보됐다.
변재훈기자2026.03.02 06:45:36
통합특별법 국회 통과…광주·전남 정치권 일제히 "환영"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이 1일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시·도지사와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In)
구용희기자2026.03.01 2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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