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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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교사들
서이초 사건 3년…'당하는 교사'는 더 늘었다[위기의 교사들①]
최근 잇달아 학교 내 교사 피습 사건이 발생하며 교권 침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공격당한 만큼 최소한의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충남 계룡의 한 고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해 휘두른 흉기에 교사가 등,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생기부에 '학폭'도 기록되는데…'교사 폭행'은?[위기의 교사들②]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부상을 입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직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교사를 보호하고 교권을 강화할 다양한 방안이 언급되고 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충남 계룡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흉기 피습 사건 관련해 해당 학생에 구속영장이 신청된 상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남지부는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 보호 안
선거 앞두고 '교사 피습'…'교권보호' 변수될까[위기의 교사들③]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교사가 학생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권 보호 공약이 교육감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교사가 등과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가해 학생은 경찰에 긴급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