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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스라엘, 휴전회담들 이용 이란 지상 작전 할수도" --러 안보위

등록 2026.04.15 07:09:19수정 2026.04.15 07: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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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통신 보도 "미군이 이란 주변에 파병증가 계속"

러 안보위 "회담 결렬시 2주내 더 큰 격전 일어날 것"

[샤름 엘 셰이크(이집트)=AP/뉴시스]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오른쪽)가 지난해 10월13일 가자 전쟁 종전 선언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말하고 있다. 샤리프 총리의 이란 전쟁 휴전 호소문은 사전에 미국과 합의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6.04. 15.

[샤름 엘 셰이크(이집트)=AP/뉴시스]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오른쪽)가 지난해 10월13일 가자 전쟁 종전 선언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에게 말하고 있다. 샤리프 총리의 이란 전쟁 휴전 호소문은 사전에 미국과 합의된 내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6.04. 15.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지상 공격작전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련의 평화회담을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러시아 안보위원회(RSC)의 언급을 인용한 타스 통신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안보위는 미 국방부가 중동지역에 미군 파견 병력을 지금 처럼 계속해서 증강할 경우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타스통신은 전했다.

위원회는 미국과 이란이 회담에서 각국의 목적을 성취하지 못하고 결렬될 경우엔, 2주일 후 지금까지 보다 더 크고 격렬한 전투가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원회는 특히 이란 정부가 여전히 국내 상황을 집중적으로 잘 통제하고 있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기대하는 내부 반란이나 반정부 소요는 전혀 일어날 기미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이란 내의 수많은 정파와 사회 단체들도 그 동안 중앙 정부를 중심으로 단결해서 행동해 왔다고 러시아 안보위원회는 발표했다.
[AP/뉴시스]이란에서 이 달 격추된 것과 동일한 미 F-15E 전투기.  2026.04.15.

[AP/뉴시스]이란에서 이 달 격추된 것과 동일한 미 F-15E 전투기.   2026.04.15.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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