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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투자기업 애로 해소 위해 행정기관들 뭉쳤다

등록 2023.12.02 0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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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부진경자청, 도청서 ㈜컬리 실장과 간담회

진해 두동지구 주차공간·대중교통 부족 호소에 해결 약속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지구 내 주요 도로와 마켓컬리, 쿠팡 등 입주기업 현황.(자료=경남도 제공) 2023.12.01.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지구 내 주요 도로와 마켓컬리, 쿠팡 등 입주기업 현황.(자료=경남도 제공) 2023.12.01.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경남도, 창원시 등 행정기관들이 뭉쳤다.

경남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도내 대규모 전자상거래(e-커머스) 물류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규모 물류단지 활성화와 기반 확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이영일 정책특별보좌관, 성수영 투자유치단장, 창원시 투자유치단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와 ㈜컬리 대외협력실장, 동남권물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지구에 컬리, 쿠팡 등 대규모 물류센터들이 입주하면서 나타나는 기업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 및 기업 지원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컬리 관계자는 "두동지구 내 동남권물류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어 대규모 인력을 고용함에 따라 물류센터는 정상 가동되고 있지만, 지구 내 주차장 공간부 족, 대중교통 미운행으로 큰 고충을 겪고 있다"면서 물류단지 내 주차공간 확보를 건의했다.

그러면서 "경남도의 경남 투자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사후관리에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에 경남도와창원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은 두동지구 내 주차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출된 주차공간 확보 방안과 대중교통 신규 노선 운행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서 자체 검토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경남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대한 지원과 철저한 사후관리는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 안착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투자기업의 애로 및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도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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