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7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에서 한 안내자가 입가리개(마스크)와 장갑을 쓰고 있다. 2020.05.2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