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장실질심사 마친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등록 2021.01.14 14:53: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상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진원지로 떠오른 상주 BTJ 열방센터 관계자 2명이 14일 오후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법원을 나오고 있다. 2021.01.1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