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대한(大寒) 절기를 이틀 앞둔 18일 오후 제주 한라산 1100고지 삼형제큰오름 진입로에서 관계자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1.01.18.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