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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영산강 마라톤 "뷰티풀"

등록 2024.04.07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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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7일 오전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뉴시스광주전남취재본부 주최·나주 마라톤동호회 주관 '제10회 나주영산강마라톤대회', 하프 부문에 아일랜드 출신 다라 스미스(40·왼쪽)씨와 할리 킴 에이든(50)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4.0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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