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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거기선 편히 잘 지내오'

등록 2024.05.15 15: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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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5·18민주화운동 44주기를 사흘 앞둔 16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 내 고 윤승봉 열사의 묘소에서 동생 윤연숙씨가 참배하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5.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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