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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치안정감 승진인사…김봉식 국수본 수사국장 등 3명 내정(종합)

등록 2024.06.10 15:48:06수정 2024.06.10 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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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국장·김도형 경기북부청장

치안감 승진엔 김성희·김병찬·김호승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사진=경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사진=경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경찰청이 10일 치안정감 3명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날 김봉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경찰대 5기), 이호영 행정안전부 경찰국장(간후 40기), 김도형 경기북부경찰청장(간후 42기) 등 3명을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아래 계급으로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자리가 해당한다.

경찰대 5기 출신인 김봉식 수사국장은 경찰 내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꼽힌다. 2013년 총경 승진 후 대구 달서경찰서장과 경북경찰청 형사과장, 대구경찰청 수사과장·형사과장·광역수사대장을 지냈다. 2022년 경무관으로 승진해 서울경찰청 수사부장을 거쳐 지난해 10월 치안감 승진 후 수사국장에 임명됐다.

이호영 경찰국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간부후보생 40기로 경찰에 입직했다. 2014년 총경 승진 후 서울 강북경찰서장, 경찰청 자치경찰법제팀장,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6월 치안감으로 승진해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과 울산경찰청장을 거쳐 10월부터 경찰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도형 경기북부청장은 강원대 행정학과 졸업 후 간부후보생 42기로 경찰 생활을 시작했다. 김 청장은 경찰청 감찰담당관·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인천 남동경찰서장,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을 거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경찰청은 이날 치안정감 아래 계급인 치안감 승진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승진 대상자는 김성희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 치안상황관리관(경찰대 9기), 김병찬 서울경찰청 수사부장(경찰대 7기),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간후 43기) 등 3명이다.

승진 내정자들의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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