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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엔 약점 보완, 이후엔 실전…"새 진도보다 복습 위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두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올해는 '사탐런'과 '확통런'이 역대 최대 규모로 나타나는 등 선택과목별 수험생 분포가 크게 달라져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업계는 추석 연휴 기간 새로운 진도를 나가기보다 취약 영역을 보완하고, 연휴 이후에는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관리와 문제풀이 감각을
용윤신기자2026.09.24 16:00:00
내신 5등급제로 상위권 자퇴 증가?…"오히려 입시에 불리"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원하는 성적을 받지 못한 상위권 학생들이 대거 자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지만, '내신 리셋'을 노린 자퇴는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8학년도 대학 입시부터는 정시에서도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확대된 만큼, 섣불리 자퇴했다가는 입시에서 되레 불리해질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23일 이투스에듀는 교
정예빈기자2026.09.23 09:34:26
현 체제 마지막이라…수시 지원자 83% "'대입 개편' 고려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 5명 중 4명 이상은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염두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입시 체제로 대학에 가는 마지막 기회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안정적인 지원과 과감한 상향 지원이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 관찰됐다. 23일 진학사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자 3706명을 조사한 결과 82.7%(306
정예빈기자2026.09.23 08:50:27
서울권 의대 수시 1만6181명 지원…최근 10년 새 최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권 의과대학에 지원한 수험생 수가 최근 10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학생들이 수도권보다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방권 의대로 몰리는 동시에, 반도체 등 특정 전문 학과로의 이동까지 맞물리면서다. 20일 종로학원이 2027학년도 전국 의대 수시 지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권 8개 의대 지원자는 1만618
정예빈기자2026.09.20 08:00:00
'뿔난' 수험생들 집회 예고…"수시 추가 접수 취소하라"
정부가 수시 원서 접수 먹통 사태로 피해를 본 일부 사례를 구제한 가운데, 공정성 훼손을 지적하는 수험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들은 애초 정해진 마감 시간 이후 접수된 원서를 전면 취소하라며 집회를 예고했다. '수시원서접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수험생 연대'(수험생 연대)는 오는 19일 오후 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수시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
정예빈기자2026.09.18 15:22:14
'수시 먹통' 일주일째…'부실 매뉴얼·민간 독점'에 흔들린 대입
2027학년도 대입에서 사상 초유의 수시 원서 접수 먹통 사태가 벌어진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후폭풍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시스템 장애로 원서를 내지 못한 414건은 구제됐으나, 일부 대학이 경쟁률을 공개한 상태에서 접수가 연장되며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민간업체 두 곳이 독점해 온 원서 접수 구조가 이번 먹통 사태를 낳았
정예빈기자2026.09.18 06:02:00
국교위 숙의 참여 56% "수능 서·논술형 필요"…세대 인식차는 '뚜렷'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방안을 둘러싼 공론화가 본격화한 가운데, 숙의에 참여한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참여위원 절반 이상이 수능 서·논술형 문항 출제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 일부 영역에 먼저 도입한 뒤 전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가장 컸고, 올해 기준 초등학교 1~2학년이 치르는 2037~2038학년도
정예빈기자2026.09.17 11:16:39
수능에 서·논술형 도입하나…1박2일 '국민숙의' 결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서·논술형 문항을 도입하는 등 대학입시 제도 개편 공론화가 본격화한 가운데, 국가교육위원회가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공개한다.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는 17일 오전 '2026년 제10차 회의'를 열고 대입 제도 관련 국민참여위원회 숙의 결과를 보고한다. 앞서 국교위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미래
정예빈기자2026.09.17 10:00:00
'수능 N수생' 강세 뚜렷…재학생보다 국어·수학 12~13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N수생'으로 불리는 졸업생의 국어·수학 성적이 재학생보다 12~13점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수학·영어 모두 1·2등급 비율에서도 졸업생이 재학생을 크게 앞섰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6일 발표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졸업생의 국어 표준점수 평균은 109.4
용윤신기자2026.09.16 12:00:00
9월 모평 이의신청 154건…68개 문항 모두 '이상없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제기된 이의신청 가운데 실제 심사 대상이 된 68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났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5일 2027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이의신청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정답을 최종 확정했다. 평가원은 지난 2일 9월 모의평가 정답 가안을 발표한 뒤 5일 오후 6시
용윤신기자2026.09.15 17:00:00
원서접수 장애에 '형평성' 논란…"경쟁률 보고 추가 지원 가능해져"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대행 사이트에서 발생한 서버 장애로 일부 대학의 접수 마감시간이 1시간 연장되고 미접수 수험생에 대한 별도 구제까지 추진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형평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마감시간 전에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들은 서버 장애 이후 경쟁률이 사실상 확정된 상황에서 추가 지원 기회가 주어질 경우 먼저 지원한 수험생이
용윤신기자2026.09.12 16: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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