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수정, 하늘의 별이 되다

등록 2026.01.05 07:23: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수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정.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0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도유망한 재즈 색소포니스트 겸 작곡가 이수정(27)이 하늘의 별이 됐다.

이수정 측은 고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지난 4일 밝혔다.

2010년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등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재즈 신동으로 통하던 이수정은 각종 콩쿠르에 입상했다. 특히 미국 버클리 음대에 전 세계 단 일곱 명만 선발하는 총장 장학생으로 뽑혔다. 만 22세에 석사과정까지 마쳤다.

2018년 만 19세에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 '수정 리(Soojung Lee)'를 발매했다.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라이브 듀오 앨범 '듀오로지: 라이브 앳 스텔라이브(Duology: Live at Stellive)'(2022), 정규 2집 '포 시즌스(Four Seasons)'로 호평을 들었다. '포 시즌스'로 '2024 제 21회 한국대중음악상(한대음)'에서 '최우수 재즈 - 연주 음반'을 받았다. 작년 정규 3집 '26'을 내놓았다.

조문은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빈소 서울 강동구 서울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후 2시, 장지 서울추모공원. 02-486-4444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