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베네수엘라 공습·北 미사일 발사, 경제 영향 제한적"
재경부 차관보 주재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 개최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 면밀히 모니터링 후 대응"
![[카티아 라 마르=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티아 라 마르에서 한 주민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미국의 공습으로 파손된 자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6.01.05.](https://img1.newsis.com/2026/01/05/NISI20260105_0000896672_web.jpg?rnd=20260105080444)
[카티아 라 마르=AP/뉴시스] 4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카티아 라 마르에서 한 주민이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한 미국의 공습으로 파손된 자택을 살펴보고 있다. 2026.01.05.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정부는 5일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 주재로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어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경부를 비롯해 외교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 상황에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국내외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관계기관 간 긴밀한 공조 하에 향후 상황 전개와 국내외 금융시장·실물경제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 3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뒤 미국으로 강제 이송했다.
또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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