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천문대, 36년만에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시간대별 감상한다
![[김해=뉴시스]정원대보름 개기월식 관측. 뉴시스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5/NISI20260225_0002069554_web.jpg?rnd=20260225063350)
[김해=뉴시스]정원대보름 개기월식 관측.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천문대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붉은 보름달의 밤’ 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달 관측을 비롯해 스마트폰 천체사진 촬영, 야외 대형화면 실시간 송출, 기념 배지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이날은 1990년 이후 36년 만에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이 있어 더욱 특별하다. 부분월식부터 개기 시작, 최대식에 이르기까지 시간대별 달의 변화를 천체망원경을 통해 면밀히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외광장에서는 달의 모습을 대형 화면으로 실시간 송출해 누구나 편안하게 정월대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관측회는 3일 오후 7시부터 9시 40분까지 진행되며, 김해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김해천문대 이현규 담당자는 “정월대보름과 겹치는 개기월식은 매우 드문 천문현상으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하늘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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