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정반합', 영리한 변형…'1주년' 하츠투하츠가 찍은 K-팝 새 좌표
하우스 장르의 미학적 진화…'당돌한 솔직함'으로 증명한 8人 존재감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693_web.jpg?rnd=20260224094733)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팝 개척사'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하투하)'가 2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신인상 9관왕이라는 압도적인 지표는 단순히 수치의 나열이 아니다.
몽환적인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로 시작해 정제된 미니멀리즘의 '포커스(FOCUS)'를 거쳐, 당돌한 하우스 댄스곡 '루드!(RUDE!)'에 이르기까지 이들이 지난 1년간 그려낸 궤적은 K-팝 씬에 새롭고 뚜렷한 좌표를 찍었다.
SM 걸그룹 역사의 궤적, 그리고 하우스의 진화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408_web.jpg?rnd=20260223180355)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당함 속 솔직함…소녀들의 연대와 1주년
지난 1년의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멤버 카르멘은 눈물과 감동이 교차했던 '첫 팬미팅'을 꼽았고, 예온은 회사 창립 30주년이라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선배들과 호흡했던 'SM타운 라이브 2025'를 뜻깊게 회고했다. "다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며 음원 차트 1위를 이뤄내고 싶다"는 당찬 목표나, 서로를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 부르는 끈끈한 고백은 이들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소녀들의 동경과 연대가 결코 연출된 허구가 아님을 증명한다.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691_web.jpg?rnd=20260224094658)
[서울=뉴시스] 하츠투하츠.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확장과 '정언명령'의 수행
익숙한 K-팝의 역사 위에 낯설고 신선한 매력을 정교하게 쌓아 올린 8명의 소녀들의 행보는 이제 더 본격화된다. 오는 3월 이들은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열고,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카르멘의 고향인 자카르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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