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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쌀쌀하지만 낮 포근…큰 일교차 유의

등록 2026.02.25 05:01:00수정 2026.02.25 0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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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침 쌀쌀하지만 낮 포근…큰 일교차 유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5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이 어제보다 10도가량 오르면서 포근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3도,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 영하 2도, 동구·중구 0도, 옹진군 1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14도, 계양구·서구 13도, 동구·중구 12도, 옹진군 7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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