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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든 스미스, 여진구·김유정 만난다…윌 스미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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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5-03 00:11:00  |  수정 2016-12-28 07: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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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태은 문화전문기자 =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의 2세 제이든 스미스(15)가 한국에서 또래 배우들인 여진구(16), 김유정(14)과 만난다.

 제이든 스미스는 아버지와 동반출연한 블록버스터 '애프터 어스' (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아시아 홍보 투어 중이다. 일본을 거쳐 대만으로 갔으며 한국에는 7일께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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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스미스, 여진구, 김유정은 함께 패션월간 화보 촬영과 방송 인터뷰 등을 한다. 7일 저녁 서울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 깔리는 레드카펫도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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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국내개봉하는 '애프터 어스'는 3072년이 배경이다.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과 맞서며 생존이 걸린 극한의 대결을 벌인다는 내용의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이든 스미스는 전사로 성장해 나가는 아들 키타이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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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든 스미스는 2006년 아버지 윌 스미스와 함께한 '행복을 찾아서'로 데뷔해 MTV 무비 어워드 신인상, 피닉스 비평가협회 시상식 남자 아역배우상 등을 거머쥐며 배우로서의 타고난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구가 멈추는 날', '베스트 키드' 등에 연달아 출연해왔다. 연기뿐 아니라 음악, 패션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어 할리우드 차세대 만능 엔터테이너로 손꼽히고 있다.

 여진구와 김유정은 지난해 시청률 40%를 돌파한 MBC TV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다수의 아역상을 수상했다. 최근 '드라마 PD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아역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te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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